'펄케어' 고객 센타 상담사님 덕분에 마음의 무더위도 날아갔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즈음 너무너무 덥죠? 모두 건강하신지요? 응급실에는 온열환자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듣고 있습니다ㅠㅠ 오늘은 비가 내려서 너무나 다행이었고 한편으로는 감사했어요. 비가 필요한 곳곳에 내렸고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무더위의 한시름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게 해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저에게는 시원한 비와 같이 감사한 일이 있었답니다. 고객 센타 상담사님 덕분에요^^

고객 감동 받았거든요.
얼마 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마사지기를 찾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던 마사지기였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찾다가 기억이 안 나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했거든요. 작아서 가지고 다니다가 어디선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짜짠~~~ 다른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찾았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바로 사용했어요.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고 얼른 세수하고 화장품을 바르고 기대감을 가지고 작동시켰어요. WOW 작동이 잘 되는 겁니다. 소확행 그 자체였어요^^ 화장품이 잘 흡수되어서일까요? 보드랍게 느껴지는 피부에 금세 기분전환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2일째 사용하면서 뭔가 불안해지는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USB충전 케이블이 안 보이는 겁니다ㅠㅠ 가지고 있는 다른 USB도 안 맞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 '펄케어' 고객 센터에 연락을 했어요. 네이버 톡톡으로요. 제가 잃어버린 거(?)라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요. 그런데요. WOW WOW 상담사님과의 상담내용을 사진으로 올려 볼게요.
고객 만족 그 이상이죠? 저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 신속하게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시면 ㅠㅠ 전혀 기대하지 못한 바였거든요. 물론 압니다. 고객센터는 일반적으로 서비스가 좋고 친절하다는 것을요. 그런데 제가 고가의 제품을 구매한 것도 아니었고, 제가 USB 케이블을 못 찾아서 구매요청을 드린 상황임에도...... 고객을 배려해 주시는 그 마음이 제게는 참 크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마사지기 뿐 아니라 고객에게 여유분을 제공하는 마사지기 회사까지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예비 충성고객(?)^^ 상담사님의 따뜻한 배려로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이 고객 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어떤 분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감사헸습니다. 무더위를 적시는 시원한 비와 함께 각박한 세상에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운 배려, 그래서 오늘 상담사님 덕분에 제 마음의 무더위도 함께 날아갔습니다. 상담사님의 그 배려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에게도 마음에 시원함이 넘치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펄케어' 회사도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무더위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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