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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신규 간호사의 '태움' 경험과 드는 생각 1. '태움'의 대상이 되다.40대 신규 간호사, 저에게 붙어 다니는 수식어 중 하나랍니다.첫 병원 입사 전부터 저의 나이와 경력은 소문이 나 있었던 모양입니다.그도 그럴 법한 것이 일반적으로 40대 간호사분들은 올드 선생님(고연차 선배 간호사)이거나 수간호사 선생님이상이더라구요.그런데 40대 신규라니...... 간호 생태계를 교란(?)시기키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태움'의 대상이 되었네요.아이러니하게도 프리셉터(신규 간호사를 1:1로 교육하는 선배 간호사)로부터요.다른 선배 간호사 선생님들과 동기들은 좋은 분들이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셉터 한 분의 태움으로 울면서 출퇴근을 하고 off날(쉬는 날)에도 병원에 가서 뵐 것을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어땠냐고요?저를 투명인간 취급하셨습니다.첫 .. 직장 2024. 12. 3.